RaySoda

riceblast

혹여 이 삶의 끝에서, 결국 하나가 되는 그 날 내 찬란했던 아픔을 다 푸르름이라 부르리라 -박효신 [그날] 중
20230705_Happy
2022.06.24_희망나무
2022.05.03_일종의 고백
2022.04.26_산책
존재만으로_2521
멈출수도 없이 영겁의 시간동안 생각하다가,
2022.01.01
2021.11.29
2021.01.01
2021.09.24
너를 꺼내주고 싶어....그 깊은 밤으로부터
2021.09.11 백령도
2021.09.11
2021.09.11
2021.06.08
2021.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