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redessay

...
외롭습니다....
엄마맘을 어찌 아는지...
지난 여름의 추억
하늘과 바다가 닿는 곳
스쳐간 흔적...
in 비엔나
~~커플~~
저 문을 넘어가면...
in 짤쯔브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