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rAmi
사진을 찍는 다는것은 추억을 기록하는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항상 차분한 생각, 차분한 행동가짐으로 촬영하고자 노력합니다.
여름은 끝났다.
조.각.모.음
비쳐진 너.
벌써 가을인가?
웃음 가득한 부모님.
다른 세상..
오후의 일상.
낯선곳을 보다.
...
한때의 추억
친 척
길.
흔.적
그들만의 공간..
광활한 대지
천 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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