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purme

우리는 생김새도 다르고 개성이 넘처 나는 사람들로 북적이는데 세상을보는 시각은 한정적이고 고정화 되있는건 아닐까 ?
꿈꾸는 나무
모정
클레멘타인
세월의 흔적
그리운 풍경
도심속 노을
속박에서 벗어난 편안함
그녀의 미소가 나를 웃게하네....
느낌있는 풍선
기억의 편린
메모리형수님 감사했습니다
회상!
내안에 너 ?
시선이 머무 곳~~
물방울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