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안다미로
정말 부족한 실력으로 이곳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이곳에 계신 분들의 작품을 보고 포기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 작품뒤에 숨어있는 넘치는 열정들이... 그 열정 속에 숨어있는 끝없는 노력들이... 인생을 뜨겁게 살아라고 이야기하기에... 다시 한번 부족한 제 실력을 다독거리며 이곳에 자리를 잡아보고자 합니다. 열정과 노력으로 화려하지는 않지만 나만의 작품을 만들겠습니다. -perfectAE 쩌니-
그녀가 웃는다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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