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준회아빠

사진과 가까워지게 된 지 이제 일년 조금 넘었습니다. 이곳에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사진한장 한장을 올리기 위해서는 몇 백번의 셔터를 누르곤 하지만 저에겐 그것이 사진의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오랜 세월이 지나, 흐뭇한 미소를 머금은채 돌아볼수 있도록 소중한 가족의 행복을 한장 한장 담아가고 싶습니다......
아빠 ~ 윙크는 이렇게 하는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