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낙장부립[
해와 하늘빛이 문둥이는 서러워 보리밭에 달 뜨면 애기 하나 먹고 꽃처럼 붉은 울음을 밤새 울었다. -서정주-
..바다..그리고 소녀..
..할머니의 여름..
..청계천의 색 ..
여름이 오기전 어느 공원.....
자유...
남산..해질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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