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무탈™
안윤욱씨를 만난 기념으로
덩굴에 점령 당한 집
거제도 가는 배에서
넌 참으로 대단하구나
누가 보는것 같다
중리 앞바다
그들은 연습중
늘상 사라지는것
여유로운 어느날에
물길
영도 흰여울에서
살면서 가장 높은 건물에 올라가서...
성벽같은 느낌이 들어서 찍었는데...그닥
어느 작은 카페에서 아메리카노를 마시다
비닐이 빛을 받아서 나풀거린다.
2008년5월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