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멍사마

http://www.mongsama.com 이제 캐논 5D로 갈아타서 새롭게 사진을 찍어 보려고 합니다. 항상 마음은 펜탁스에 그대로 있습니다.
난 아빠품이 좋아요
바람 부는 옥상에서
선유도에서...
피곤한 돌 잔치 후 할머니의 어깨에 기댄 한살 " 준택이 "
그렇게 바쁘세요?
푸르름의 그 날을 위하여 ...
이런게 삶이 아닐까?
서울의... 밤
일본식 정원
옆집에는...
새해에는 금연
그에게는 사진과 함께 해온 내공이 있다.
멈춰있는 시간속의 주산지
11월 12일 새벽 6시 주산지
내 어두운 창에도 가을은 온다..
미지의 세계를 향하는 그 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