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설향
http://www.raysoda.com/minkijang 하늘에 신세 많이 지고 살았습니다. 푸른 바다는 상한 눈동자 쾌히 담가 주었습니다. 산이 늘 정신을 기대어주었습니다. 태양은 낙타가 되어 몸을 옮겨주었습니다. 흙은 갖은 음식을 차려주었습니다. 바람은 귓속 산에 나무를 심어주었습니다. 달은 늘 가슴에 어미 피를 순환시켜 주었습니다 함민복 - 몸이 많이 아픈 밤-
기억
여유
無題
즐거움
세월
역시
겨울비
치~즈
Passion
그리움
녹슬어 버린 수도꼭지
저기 너머에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