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립

해무(海霧)

교감 #2

교감 #1

어느 가을날의 기억

소녀와 나무

탕~~~

요즘은 날씨가 춥기도 하지만 인물을 촬영하며 조명에 대해서도 배울 겸 스튜디오 촬영을 많이 하게 되네요. 사진을 담으면 담을수록 배워야 할 것들이 산처럼 쌓이는 느낌입니다.

친구

나빌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