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 우리를 가끔은 슈터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사물이든 우리의 시각에서 셔터를 누를 수 있는 마음 가짐...평소에 많은 공부와 노력의 결과라고 믿습니다.
미립
2005-01-30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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