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조수원
어떻게 하면 저런 훌륭한 관통력을 보며 사진을 찍을수 있을까 하며 감상만 하며 바라보다 안되겠다 싶어 용기를 내고 레이소다에 참여했습니다. 이젠 많은 것을 놓치고 싶지 않고 나의 생각 나의 표현들을 같이 나누려고 홈을 만듭니다. 서로 같은 시선,멋을 아시는 분들과 만나고 싶군요........... 여기 들어오신 모든 분들 반갑습니다.
한여름날의식탁~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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