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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입문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지는 제 자신에 기분이 좋아 사진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사진을 알기 전에 빛을 알라던 선배님들의 말씀을 마음속에 품고서
오늘도 마찬가지로 셔터앞에서 주춤거리고 있습니다...^^;;
쉽게 셔터를 누르던 그예전 제 모습에서 이제는 떠나
지구를 누르는 마음으로 힘들게 그리고 조심히 셔터를 누르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2005년 6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