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고무신

http://www.raysoda.com/komusin 2005년 시작의 힘찬 셔터소리도 듣지 못하고 그냥 멍하니 흘러간다.이러다 한해 또 그냥 흘러가는것은 아닌지...무언가를 위해 서서히 일어서야 할때 한걸음의 시작부터 삐그덕거린다.나의 주어진 삶과 일과 추억을 정리하며 한 페이지의 삶을 넘기려한다.축쳐진 어깨위로 빛바랜 사진한 장에 금새 얼굴에는 웃음이 감돌고 그 동안 겨울잠에 취한듯 멍해진 가슴팍 사이로 이상한 기운의 꿈틀거림으로 한 손에는 카메라를 한 손에는 삼각대를 들고 일어선다.자~ 기지개를 펴고 나아가보자.웅크려 들지말고 나아가보자. 힘찬 새해 아직도 350일이나 남았다.자~ 움직이자.내가 떠날수 있는 곳 볼수있는 곳 이모든것들을 느끼자..자..일어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