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NeCco/KCM
제일 먼저 봄소식을 편지로 띄워주고 제일 먼저 첫눈이 내린다고 문득 전화해서 반가운사람..아무리 멀리 있어도 갑자기 보고 싶었다며 다려오는 사람.. 나는 누군가의 가슴에서 그렇게 지워지지 않는 하나의 이름이 되고싶다.........†
summicron50 TMX100
살기위해서 발버둥치는듯...달라붙어있는것이 제삶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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