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coolpix995 & D70 user
사진의 매력.
사진속의 공간.. 그 공간속의 시간은 이미 지나가 죽었음을 의미한다..
하지만 그 공간이 사진으로 남아 영원히 지속된다는것을 의미한다..
사진은 죽었다.. 하지만 언제나 현 시대와 공존한다..그러기에 사진은 살아있다라고
이야기 할 수 있다..
사진
한 장의 사진을 찍을때 무엇을 생각하는가?
사진은 자기 마음이 되어야한다.. 그래야 사진은 살아나기 때문에..
자신의 느낌이 없는 사진은.. 그저 한장의 종이로 밖에 남질 않는다..
언제나 사진을 찍으면서 생각하는 것이 있다..
내 마음을 담자.. 내 마음을 찍자..
그러기에 사진에 매력을 느끼고..
그 사진속에서 날 찾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