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재선쓰~★

Nikon coolpix995 & D70 user 사진의 매력. 사진속의 공간.. 그 공간속의 시간은 이미 지나가 죽었음을 의미한다.. 하지만 그 공간이 사진으로 남아 영원히 지속된다는것을 의미한다.. 사진은 죽었다.. 하지만 언제나 현 시대와 공존한다..그러기에 사진은 살아있다라고 이야기 할 수 있다.. 사진 한 장의 사진을 찍을때 무엇을 생각하는가? 사진은 자기 마음이 되어야한다.. 그래야 사진은 살아나기 때문에.. 자신의 느낌이 없는 사진은.. 그저 한장의 종이로 밖에 남질 않는다.. 언제나 사진을 찍으면서 생각하는 것이 있다.. 내 마음을 담자.. 내 마음을 찍자.. 그러기에 사진에 매력을 느끼고.. 그 사진속에서 날 찾을 수 있다..
흔적..
사람이다..
fly to the sky..
전할 수 없었던 이야기들..
飛上..
Crack..
바다와 하늘.. 그리고 나..
고독을 아는가?
하늘..& 희망..
빈자리..
언덕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