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irishpub

편하게 생각하고 흐르는 대로 놔두고... 조금은 쿨하게 조금은 시니컬하게...
주산지에서..
그 때도 이맘때쯤 주산지에서..
...
친구
언제부터인가 한결같은 하루
한낮의 식사
오월의 어느날 제부도에서
허허허...
오랜만에 보는 배트맨...
회상...
바라보기
보성 차밭...
이름 모를 넝쿨꽃
긴 하루 지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