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cinekiru

헬레나 노르베리-호지가 쓴 '오래된 미래'는 작은 티벳이라 불리우는 라다크의 이야기가 닮겨져 있다.
중국 서북부 감숙성의 작은 마을
순례자들을 따라 걸으며 바코르를 느끼는 것이 티베트인들의 삶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되는 계기가 된다.
세라 사원 뒷 문에서 공부하는 스님들
풍선껌 부는 비구니 (라싸의 비구니 사원에서)
이 날은 무슨 날인거 같았다.
아침
오전 8시
문화의 도시 콜까타.
오전 7시 30분
위구르 사람들이 파는 저 빵은 정말 기가 막힌 맛을 보여준다.
버스 여행. 휴식 시간. 소변 누기
의자를 시소 삼아 노는 아이들...
버스 정류장에서 아이 끌기
휴식
초등학교 앞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