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레나 노르베리-호지가 쓴 '오래된 미래'는 작은 티벳이라 불리우는 라다크의 이야기가 닮겨져 있다.
이 책을 읽으면 개발이라는 것이 지역의 문화를 사라지게 하고 ‘서구화’, ‘산업화’를 이끄는 장본인이라고 나와있다.
작가는 이 책에서 무분별한 개발 보다는 반개발을 통한 개발을 이야기 한다.
티벳의 라싸도 지금 중국의 무분별한 개발 정책에 많이 것이 변하고 있다.
인도에 위치한 라다크와 비슷하게 라싸도 변하가고 있는데. 그래도 희망은 있다고 본다.
아이들의 모습에서 미래를 읽다.
짝짜꿍 놀이하는 아이들
fm2 / 50mm / reala / filmscan / Tibet Lha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