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cinekiru

앤디 워홀 타임 캡슐 전시회에서...
아이 우유 주기...
그녀와 나
귀여운 아이...그리고 아버지...
날 보고 우는 아이 그리고 아이의 엄마..
아침 일찍 갠지스 강에 나와서 목욕과 수영을 하는 사람들.
갠지스 강 건너 황량한 벌판에 하나 밖에 없는 가게에 짜이를 먹으러 가는 그들..
방긋이 웃는 아가씨
맛있는 땅콩을 볶아서 파는 그...
버스가 잠시 정차했을 때 만난 소녀들..
학교 가는 아이.
인도에서 제일 단 과자를 파는 아이들
아이의 저 미소..나한테도 아직 남아있을까? (있다! ^_^)
날 보고 숨는 아이...(바지부터 입지 그랬어? ^_^)
이리저리 사진 찍으러 돌아다니다가 날씨가 너무 더워서 구멍가게에 앉아 물을 마시며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자전거 타는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