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GNomAGa(그노마가)

http://gnomaga.tistory.com 아직 부족합니다... 스스로를 아마추어라 말하기에 부끄럼이 없습니다... 사진에 대한 열정만은 프로이고 싶습니다... 다시 생각해 보니 많이 부족한듯 하네요... 레이에 들릴때마다 놀람과 환희를 경험합니다...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그냥 "그노마가"라 불러주세요...
가을임을 깨닫게 하는 것들...
독서삼매경(Be absorbed in reading )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카리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