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래 필카로 사진을 하다 우연히 디카를 알게 됐습니다.
저를 이해하고 따르는 후배님을 모델로 하여 여러가지 인상사진을
만들어 보려하는데 고수님들의 촌철살인의 조언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올 한 해도 이제 다 가버린 셈인데
사진이라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아울러 제게 기꺼이 피사체로서의 역할을 감내할 후배님께
깊은 감사를 바칩니다.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어떤 아저씨가 칠월 팔일 후텁지근한 토욜 오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