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알라트리스테

내가 아는 나는 누군가를 배려할 줄 모르는 사람이다.   언제나처럼 혼자서 모든 것을 하기에 다른 누구를 배려할 줄 모른다.   배려할 줄 모르기에 항상 내 몸을 낮추려 노력한다.  
제주에서.
제주에서.
비온다고 손주에게 비닐봉다리 씌운 할머니들ㅎ
EXIT.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입찢어지겠다.
피곤한 나들이.
바람이 너에게.
20080611
혼자먹는 폴라포는 너무도 차다.
20080605
늦은 오후의 햇살
20080530
휘경동
20080516
2008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