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Ask Name?
사진은 쥐뿔도 모르고 그냥그냥 순간의 느낌을 찍으려는 어리석은 놈입죠 마산이라는 좁은 곳에서 복작복작거리고 살아가는 철없는 20대입니다... 그냥 답답하면 사진기 들고 다니고 술이나마시고 어쩌다 담배나 피고 멍하니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바쁨 속에서 정지된 삶을 찾으려 방황을 아직도 합니다 이제 스물일곱인데 아직도 방황을 하는군요 ^ㅡ^
ask name?
너의 손
옛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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