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실크로드의 악마

美친년.... 엄마가 나를 부르는 소리다. 아주 오래전 어릴때부터 듣던 소리라 내 이름보다 더 익숙하고 좋다. 지독하고 무한한 평화가 있는 당신, 엄마를 만나고 싶다.
붉은 나비를 쫓아서...
다리
결혼기념일-셀프
기억
남자친구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