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슬아슬비아빠

http://www.raysoda.com/home74214 세상을 좀 더 깊이 바라보고 싶어서 사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사진을 너무 너무 좋아하는 슬아아빠입니다.
(행운을 드립니다)
(분홍빛 유혹)
"엄마들이 뿔났다"
(그 찰나..)
(허수아비)
(이화라는 꽃)
아버지는 말 없이 그렇게 걸어 오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