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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상과 자신을 보고 웃었다.
나는 나의 사소한 문제들을 지나치게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나의 고민과 상심과 실패,심지어 성공까지도 웃음으로 대한다.
나는 하루종일 “이 일 역시 지나간다” 라고 말함으로써 나의 통찰력을 유지한다.
지금 나의 근심과 걱정은 10년이 지난 후에는 어리석은 것이 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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