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강약내멋대로
제게 있어 사진은 검지손가락으로 하는 문학, 좀 다른 도구를 사용하는 미술이구요. 행복한 순간을 가슴에 담아두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판타지코리아.
burn.
갈림길.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