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엇인가를 담아보기 위해 셔트를 누르지만...
언제나 많이 모자란 느낌이다...
사진기를 잡은지 이제 몇달 다른 일들로 인하여 사진을 찍을 시간이 없지만...
사진은 나를 이끌어준다...
사진기을 한번 손에서 놓았지만 그 느낌을 잊을수 없어 다시 이렇게 셔트를 누른다..
사진을 올릴때...
사진만으로 사진에서 소리가나는 소리가 들리는 그런 사진을 찍고싶기 때문에 사진을 올릴때도 음악을 깔지 않는다.
소실적 본 만화 "GON"의 영향이 크다... 글자가 하나도 없었던 만화책 지금도 생생히 이 만화의 주인공이 생각난다.
수업시간 뒷줄에서 읽다 웃어버려 크게 혼난 기억또한 생생하다.
사진은 시간과 공간과 소리를 담아 낼수 있는 존재라 생각하며...
...
사실 음악쪽으로 쫌 문외한이란 점도 작용하는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