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진욱아빠

http://www.cyworld.com/tomato1111 ...
내마음속 그린 그림
너도 장미꽃...
그녀의 빈집
데칼코마니.
우두동... 그이름도 아름다운곳
천공의 성 불이 켜지다
지금은 휴전중...
소녀가 바라본 세상
내눈에 보이는 세상...
쫌~ 쫌~ 쫌
체념
왜 사냐건 웃지요.
줄 서란 말이야 줄~~~
잊었단 말인가~~~ 나를....
저~~푸른 저~~하늘에 그림같은 집을 짖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평생 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