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GimSeongMin

http://cyworld.nate.com/g19881105 사진, 참 어렵다. 하지만 재밌다. 셔터에 손가락을 올려놓는 순간이 미치도록 좋다.
하얀 ; 순수
"누나, 시간 있어요?"
19살
사랑, 따뜻함, 아름다움....
새로운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