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어설픈피아자

...우리의 아이들은 나무에 물 주듯이 샤워만 해도 저렇게 큽니다. 오늘도 모진 시련과 고통과 경쟁속에서 태양빛과 콘크리트 그늘 아래에서 이렇게 힘들게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을 카메라에 담아보며 부족한 졸작이나마 사진을 올려 봅니다. yanni8888@naver.com
송구
제발~
노리던 공이 온다..
"뭔일 있었냐?"~~ "아니 아무일도 없었어!!"
어떻게 좀 안될까???
제발 한골만~
잘 들어가야 될텐데!!!
요것들아 함받아봐!
투수의 고뇌
12세의 비상
내 공 주고 가세요.
내 아이
작은 스나이퍼
다이빙 케치볼
이만수를 꿈꾸며...
하나 더하기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