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직장인... 디카사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내공을 익히고 있지요...
여기 RaySoda 사진 너무 좋군요... 자주 들리지요... (2003년 8월)
평범한 직장인... DSLR사고 애기사진 찍으며 아직도 내공을 익히고 있어요...
여기 RaySoda 사진 5년이 지나도 너무 좋군요... 계속 들리지요... (2008년 8월)
평범한 직장인... 지인이 사진을 레이소다에 올렸다고 해서 3년만에 다시 접속해서
댓글 달았네요. 여기 사진은 정말 너무 좋습니다... 종종 들리지요... (2011년 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