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나와惡魔

내 안에 있는 '惡魔'를 인정하기로 했습니다. 계절이 바뀌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오랜 친구인 '비염'처럼, 나를 힘들게 하는 녀석이지만 이제 밉지가 않군요. 평생 이녀석을 타이르고 길들이면서 살아야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