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시작한지 1년이 넘었습니다.
그럭저럭 잘 찍는 편도 아니고 전문적으로 하는것도 아니였습니다.
우연찮게 레이소다에 들어와 보았습니다.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사진을 시작 한게 잘 한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상 곳곳에서 일어지는 일들을 한장의 사진속에 간직 하려는 마음들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마음에 드는 사진을 얻기위해 서슴치 않고 한컷 한컷 정성을 드려 여러번 찍으면서 단하나의 사진을 얻기 위한 노력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이곳 사진이 너무나 맘에 듭니다. 앞으로 많은 가르침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