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추억과 사진

http://blog.naver.com/dtsean 寫眞 베낄 '사'자, 참 '진'자를 써서 사진이 돼는 것이다. 정말로 진실을 필름에 베껴 오는 것이 사진이라는 뜻이다. 그때 그때 순간의 참된 진실을 사진으로 담는 것이 사진을 찍는 사람의 마음이 아닐까 싶다. 그때 그때 순간의 참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는 것이 바로 내가 하고 있는 것이다. 언젠가 그 추억과 기억이 머리에서 사라질 날을 대비 하여.... 그것이 내가 찍는 사진들의 주제이며, 내 사진들의 철학이다.... Memories by Sean Yim
당구 한판?
Silhouette
교회와 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