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빨간붓

골목을 지나다.
하얀장미~*
푸른 바람이 부는 거대한 언덕 그 한가운데에서.
.자연앞에 나.
숲, 벤치 그리고 오렌지.
그때 그느낌 그대로....
lire style~*
무엇(카메라)으로 찍건 행복의 색은 같지 않을까...
빛의 선택.
금실지락
track 21.
타켓확보는 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