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풀몬티
어느날 문득 내가 살아가는 이유가 궁금해졌다. 미칠듯한 절망과 스스로에 의한 현실의 망각이 교차하던 그 어느날... 내가 삶과 죽음에 관여할 수 없다는, 절대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하게 됐고, 그 날 이후 난 행복해졌다. 정확히 말하면 내가 행복해질 수 있는 일이라면 무슨 일이든지 시작을 했다. 카메라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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