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별흐름
하루를 보냅니다. 나의 하루는 여러분의 하루와 어떻게 다를까요. 근데요... 이렇게 조롱조롱 매달려 있는 하루도 꽤 재밌는 하루랍니다. 소리...들리세요?
지난 가을의 기억..
주인 아저씨 넘 하세여~ ㅠ.ㅠ
소리...들리세요?
창. 곡선. 그림자.
정말 평화를 사랑하십니까..
붉은 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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