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언제나 푸른산

초보 사진가의 어설픈 사진들입니다.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록 자기만족에 불과할지라도 사진이 주는 기쁨이 크네요..
돌담과 담쟁이
고목에 핀 새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