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니스
나는 사진을 모른다. !! 단지 나의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순간의 소중함을 영원히 간직하고파 그 순간들을 파인더라는 조그만 창을 통해 기억시키고 있는 사람일뿐..... 정은이 가족의 조그만 창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에 난 길
더 넓은곳을 향한 비상
망중한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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