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피의유혹

지인의 소개로 이곳을 찾아 들리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를 초보자 미숙자라 하지만, 이제 사진기를 잡은지 3개월.... 나보다 더 초보일수 있을까.. 왜 사진을 찍냐고 물으면... 시를 쓰는 거라고 이야기 하고 싶다... 사진은 내게 있어서 또하나의 글이다... 이 거친 글자들과는 다른 빛의 시를 쓰며 세상을 바라보고 또 배워가며 살아간다... --2004년 9월 8일 ---
연인과 외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