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우아기
사진은 취미였다. 전부는 아니었다. 그런데 그 놈의 사진때문에, 나의 생각 때문에 사는 게 고달파졌다. 잘하자는 마음이 컸는데 아쉽게 됐다. 아내의 말이 생각난다. <그냥, 수진이 사진이나 예쁘게 찍어줘!> 그래... 진작에 그만두려고 했다. 시작할 때부터..~ 그리고, 내가 적은 감상평을 지울 생각은 없다. 그건 싫어도 나의 생각이니까! 고칠 여력은 있어도, 지울 마음은 없다는 것 이해할까?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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