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나이테
http://개인홈피-희망사항 시작이 반이라면 이제 반정도 되었네요... 갑자기 빠져드는 사진이라는 헤어나기 힘든 함정에 들고 말았고 보는것 전부가 새로움과 의문을 주네요 사람은 눈은 보고자 하는것만 보고 사진은 보려고 하지 않았던것 까지 보여준다고 어느 책에서 보았는데..... 가슴으로 새겨드는 단 한장의 사진만이라도 갔고 싶은 바램으로 오늘도 이곳을 두두립니다.
흙빚는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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