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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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초반의 천방지축 아가씨랍니다.
다리...
거제도....여름휴가.
폭아가 쏟아진다한들.. 기꺼이 카메라를 꺼내주겠다.
새벽...안개
청평면 새벽 소경...
새벽.... 피곤함을 이기는 사진..
구수도여고....... 여름을...
푸르름.. 날씨의 절정... 감동의 셔터
때론.. 너무도 사소한..
또 하나의 정적....
광각 그 무한한 탁트임
대관령 양떼목장
여름을 받아드리다.
5월에 바라본 동심.
모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