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風 Lyu
저녁 어스름 길에 나서서 길을 묻는다 저기 마을 안쪽은 환한 스크린이다 사람들 크게 번지다 사라진다 길 위에서 누가 길을 묻는다 그림자 길게 끄을며 누가 길을 묻는다. - 현담스님의 "길" 우리네 "길"을 조금씩 걷고 싶습니다. 행복이라는 단어와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조금씩 조금씩 風 Lyu는 그 길을 뷰파인더를 통해 세상으로 끄집어 내고 싶습니다.....
소.망.하.나.매.달.기
굿판
가을비속 산사
★★ 吸 入 [부제:맘껏 들여마시기] ★★
태양을 피하는 방법[BGM]
熱 精
Red Plus Yellow
여장 남자
비오는 방콕의 밤..^^
야호! 신난다!!!
할머니와 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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