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무영객

나의 일상에서 사진과 여행이 차지하는 공간이 어느새 노년을 위한 버릴수없는 놀이가 되어버렸다.... 상업적인 목적도 아니고, 그저 늙으막에 여기저기 돌아다닌 흔적들이나 모아서 조그마한 사진첩이나 하나 만들어 혹시나 거동이 불편해질때 두고두고 책장을 넘기면서 무료함을 달래며 과거를 회상하며 입가에 미소짓게 만들자.... 그것이 삶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