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너없음으로

http:// myhome.naver.com/vovokjs 백녕 뒤 무엇이 되어 있을까? 내 뼈는 한줌 흙으로 생명 품은 텃밭되어 누워 있고, 내 살고 피는 한 방울 물이 되어 목마른 이의 가슴 적셔 주겠지...내 혼은 중생제도의 원 따라 또 다른 모습으로 도를 닦고 있겠지... 아, 세상은 수백만 생을 굴러 온 내 살과 뼈와 영혼으로 가득 찼네! 사람들아! 나는 너희의 살을 빌렸고 너희는 나의 뼈를 빌렸으니 우리는 다겁생을 부모되고 형제되어 살았으며 또 그렇게 살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