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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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사진에 제법 깊이 빠진적이 있었다. 그러다가 결혼을 하고..... 아이들을 낳고..... 점점.... 삶에 얽매이고..... 세월은 나에게서 사진을 잊게 했다.... 어느날..... 살아 가다기 보다 죽어 가는 자신을 발견한 나는 내 삶의 돌파구가 필요 했다. ..... 이제 사진생활에서 내 삷의 의미를 되 찾으려 한다.
학예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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